박주희, '내일 그대와'로 브라운관 출격

2017. 2. 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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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주희가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브라운관에 나선다.

박주희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의 오랜 친구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는 “박주희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는 배우”라며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펼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주희는 극 중 소준(이제훈 분)의 오랜 친구이자 해피니스 건축팀장인 ‘신세영’역을 맡았다. ‘세영’은 겉으로는 도도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인물로 극중 이제훈, 신민아, 강기둥 등 다양한 인물들과 호흡을 맞춘다.

작년 영화 ‘걷기왕’, 드라마 ‘굿와이프’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박주희. ‘내일 그대와’에서 ‘세영’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눈길이 쏠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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