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복합지구·위례신사선 개발호재..청담동 '삼익아파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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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현대자동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 착수를 발표하면서 강남구가 주목받고 있다.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105층 메인타워를 포함한 전시·컨벤션, 공연장, 호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지역에 탄천지역을 포함하여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여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하여 올림픽대로 지하화가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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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현대자동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 착수를 발표하면서 강남구가 주목받고 있다.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105층 메인타워를 포함한 전시·컨벤션, 공연장, 호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하여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교통환경으로는 삼익아파트 단지로부터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 양호하다. 단지 인근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자리한다. 10분거리 봉은사역으로부터 스타필드코엑스점, 코엑스가 있어 거주 시 생활 편의성이 높다.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여건이다. [자료제공 : 행복한공인중개사]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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