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청취자 200명과 6번째 경제콘서트 개최

뉴스엔 2017. 1. 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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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이하 '손경제')가 '2017년 경제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새해맞이 경제콘서트를 열었다.

1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6번째 경제콘서트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이근 교수가 우리 경제 전반을 진단하고, 그 대책에 관해 200여명의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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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표준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이하 '손경제')가 '2017년 경제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새해맞이 경제콘서트를 열었다.

1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6번째 경제콘서트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이근 교수가 우리 경제 전반을 진단하고, 그 대책에 관해 200여명의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수는 "2017년 한국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신 성장동력의 부재"를 꼽았고 "신 성장동력 창출 기제를 확립해야 4차 혁명에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2017년은 불확실성과 실험의 한 해가 될 것이며 4차 혁명을 기회로 선순환 경제를 창조해야한다"고 내다봤다.

'손경제'의 여섯 번째 경제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사진=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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