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구르미의 그린 달빛' 전편 재방송

강대호 2017. 1.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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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 채널은 2016년 여성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설 연휴 동안 다시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

‘태양의 후예’는 28일 오전 9시부터, ‘구르미 그린 달빛’은 30일 오전 8시 40분부터 연속 방송.

송중기·송중기 두 주연이 2016년 KBS 연기대상으로 ‘태후앓이’를 상기시키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하반기 ‘보검매직’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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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BS W’ 채널은 2016년 여성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설 연휴 동안 다시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

‘태양의 후예’는 28일 오전 9시부터, ‘구르미 그린 달빛’은 30일 오전 8시 40분부터 연속 방송.

최근 드라마 ‘도깨비’가 크게 흥행하며 김은숙 작가의 전작인 ‘태양의 후예’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송중기 두 주연이 2016년 KBS 연기대상으로 ‘태후앓이’를 상기시키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하반기 ‘보검매직’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8회 전편과 더불어 별전까지 재방송된다.

송중기-송혜교의 2016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참석 모습. 사진(KBS홀)=MBN스타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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