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후루코리아, 자몽·오렌지로 2만~3만원대 선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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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는 프리미엄 과일 선물 온라인몰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에서 2만~3만원대 프리미엄 과일 선물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나나 잎 무늬를 활용해 깨끗한 자연을 표현하는 고급스런 패키지에 이스라엘산 지중해 과일 '스위티 자몽'과 캘리포니아산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를 담았다.
'퓨어스펙 오렌지 프리미엄 패키지'에는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 특대과 14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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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잎 무늬를 활용해 깨끗한 자연을 표현하는 고급스런 패키지에 이스라엘산 지중해 과일 '스위티 자몽'과 캘리포니아산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를 담았다.
'스위티 자몽 프리미엄 패키지'는 스위티 자몽 대과 8개로 구성돼 있다. 스위티 자몽은 자몽과 감귤류를 접목시켜 재배한 품종으로 레드 자몽보다 씁쓸한 맛은 덜하고, 달고 상큼한 맛은 진하다. 가격은 2만7000원
'퓨어스펙 오렌지 프리미엄 패키지'에는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 특대과 14개를 담았다.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는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에 신맛이 적고, 씨가 없어서 생과로 먹기에 가장 맛있다는 평가다. 과육 표면에 흠집이 없고 색이 좋은 블랙라벨 등급의 오렌지로만 구성했다. 가격은 3만3800원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과일은 누구에게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라며 "경기 불황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과일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2~3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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