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 이용 빈도를 반영해 콘텐츠 재배치, 검색 기능 강화, 디자인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교체, 웹 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홈페이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 이용 빈도를 반영해 콘텐츠 재배치, 검색 기능 강화, 디자인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교체, 웹 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홈페이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산재되어 있던 ‘건설일드림넷’ 등 건설 근로자 관련 서비스의 접근 경로를 홈페이지로 일원화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앞으로도 ‘정부3.0 실현’과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제회 권영순 이사장은 “이번 개편으로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건설근로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사진)개편된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초기화면 [사진제공=건설근로자공제회]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사드 철회, 미군 철수 각오하고라도.."
- '끝판왕' 다문 입, 강제로 열까..특검, 최순실 체포한다
- 특검, 김기춘, 조윤선 윗선 추궁 "朴이 시켰습니까?"
- 비선실세 민원한방에 '탈탈'..조종된 공권력
- 김일성 찬양하는 탈북민 BJ, 반박하자 "x소리마"
- 특검, 이르면 오늘 최경희 전 총장 구속영장 청구 결정
- "주얼리 박정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왜?
- 고교생 김사랑? 앞머리 싹뚝..완벽 몸매까지
- 침묵 깬 방시혁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과 사회 질서 훼손해선 안돼”
- '대리기사' 부른 김호중 "음주 안했다" 또 부인…'휘청' 영상엔 "주관적 보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