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

2017. 1. 2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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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 이용 빈도를 반영해 콘텐츠 재배치, 검색 기능 강화, 디자인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교체, 웹 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홈페이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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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 이용 빈도를 반영해 콘텐츠 재배치, 검색 기능 강화, 디자인 개선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교체, 웹 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홈페이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산재되어 있던 ‘건설일드림넷’ 등 건설 근로자 관련 서비스의 접근 경로를 홈페이지로 일원화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앞으로도 ‘정부3.0 실현’과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제회 권영순 이사장은 “이번 개편으로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건설근로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사진)개편된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초기화면 [사진제공=건설근로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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