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농심과 손잡고 '바나나킥 우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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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이 농심과 협업해 ‘바나나킥 우유’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바나나킥 우유’는 과자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로, 바나나킥 분말을 첨가해 기존 바나나맛 우유보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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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장수 과자 '바나나킥', 우유로 재탄생…범 롯데家 합작제품]

푸르밀이 농심과 협업해 ‘바나나킥 우유’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바나나킥 우유’는 과자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로, 바나나킥 분말을 첨가해 기존 바나나맛 우유보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본지 2016년12월11일자[단독]롯데家 형제 손 잡았다…'바나나킥우유' 출시기사 참조)
농심의 ‘바나나킥’ 과자는 1978년 출시된 장수 제품으로 2015년 한해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농심의 효자상품이다. 범 롯데가인 두 회사가 손잡고 내놓은 제품이라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는 초코맛과 함께 가공유 시장 매출액 1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해 바나나맛 가공유 총 매출액은 약 1863억원으로, 2016년 상반기에만 약 7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이종 업계간의 콜라보레이션 트렌드와 바나나맛 열풍을 반영해 ‘바나나킥 우유’가 기획됐다”며 “신제품 ‘바나나킥 우유’가 바나나킥을 즐긴 305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푸르밀의 ‘바나나킥 우유’는 멸균 처리를 거쳐 제품의 보존 기간이 90일(3개월)로 일반 유제품보다 길다. 제품 구입은 대형마트, 할인점, 슈퍼마켓 등에서 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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