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농심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바나나킥 우유' 출시

홍석근 2017. 1. 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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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바나나킥'이 우유와 만났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농심과 협업해 '바나나킥 우유'(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푸르밀의 바나나킥 우유는 멸균 처리를 거쳐 제품의 보존 기간이 90일(3개월)로 일반 유제품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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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바나나킥'이 우유와 만났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농심과 협업해 '바나나킥 우유'(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나나킥 우유는 과자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로, 바나나킥 분말을 첨가해 기존 바나나맛 우유보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푸르밀의 바나나킥 우유는 멸균 처리를 거쳐 제품의 보존 기간이 90일(3개월)로 일반 유제품보다 길다.

농심의 바나나킥 과자는 1978년 출시된 장수 제품으로 2015년 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농심의 효자상품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이종 업계간의 콜래보레이션 트렌드와 바나나맛 열풍을 반영해 '바나나킥 우유'가 기획됐다"며 "신제품 바나나킥 우유가 바나나킥을 즐긴 305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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