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전지현, 父 잃은 이민호 위로..진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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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이민호를 위로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18일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영안실 앞 포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재는 영안실 앞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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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이민호를 위로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18일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영안실 앞 포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재는 영안실 앞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과 마주하고 있다.
앞서 준재는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만나러 갔지만 이미 아버지는 목숨을 잃은 상태였다. 이에 준재는 후회의 눈물을 쏟아낸 바 있다.
청은 그런 준재의 옆을 지키며 그의 슬픔을 나누며 토닥거리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등 진한 교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청 커플' 청과 준재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위안이 돼 주며 따뜻함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들의 견고한 다이아몬드러브가 어떻게 진전될지 더욱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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