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이준기-밀라 요보비치, '마주보며 환한 미소~'

변성현 2017. 1.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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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배우 이준기(왼쪽부터),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안 글렌, 숀 로버츠, 이준기 등이 출연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펼치는 마지막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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