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인사말 모음, '평안·건강·사랑' 보편적.. '배려'도 잊지 말아야

장영락 기자 2016. 12. 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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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인사말을 찾아 볼 시간이 다가왔다.

오늘(30일)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해를 하루만 남겨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할 2017년 새해 인사말을 찾고 있다.

새해 인사말은 가급적 보편적 주제로 전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 평화, 건강, 행복, 사랑 등 누구나 필요로 하는 평범한 주제로 새해 인사를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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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인사말 모음. /자료사진=뉴시스

2017년 새해 인사말을 찾아 볼 시간이 다가왔다. 오늘(30일)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해를 하루만 남겨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할 2017년 새해 인사말을 찾고 있다.

새해 인사말은 가급적 보편적 주제로 전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 평화, 건강, 행복, 사랑 등 누구나 필요로 하는 평범한 주제로 새해 인사를 전하자.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뜻하시는 일 잘 이루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사랑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등이 대표적이다.

상대가 아내, 남편 등 가까운 사이라면 조금 더 구체적일 수 있다. ‘당신과 함께한 지난 한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새해도 당신과 행복한 시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등이 예시가 될 만하다. 자식이 부모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구체성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로 고심하는 이에게 ‘올해는 살 꼭 빼시길’, 성적이 떨어지는 친구에게 ‘올해는 F학점 꼭 피하길’, 취직을 못한 자식에게 ‘올해는 꼭 취직하도록 해라’와 같은 말은 인사보다 강요나 조롱으로 다가올 수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새해 인사는 인사를 하지 않은 것만 못할 수 있다. 때와 장소에 맞고, 상대에 대한 배려까지 잊지 않은 인사로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보자.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장영락 기자 ped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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