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 주차장, 내년부터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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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 주차장이 2017년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전북 무주군은 30일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설천면 삼공리 411번지 일원 덕유산국립공원 2만874㎡ 구천동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주차장 시설물 유지보수와 주차질서 확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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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 주차장이 2017년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전북 무주군은 30일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홍대의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성수 군의원, 조병희 구천동관광연합회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무주군은 설천면 삼공리 411번지 일원 덕유산국립공원 2만874㎡ 구천동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주차장 시설물 유지보수와 주차질서 확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구천동 주차장은 비수기에 경차 2000원, 종소형차 4000원, 대형차 6000원을 받아 왔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은 그동안 주차료 징수로 쌓였던 관광객 불만을 해소하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며 “무주군 관광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무주군과 덕유산국립공원이 함께 탐방객의 편의와 이용증진을 위한 고민과 노력에 역량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홍대의 소장은 “30여 년간 징수해오던 주차장 이용료를 주민과 관광객들 편에서 해결하게 돼 기쁘다”며 “덕유산국립공원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무주관광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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