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전현준 좋은이름 작명소', 2016년 신한국인 대상 수상

김동호 기자 2016. 12. 30.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작명소 ‘전현준 좋은이름 작명소’ 전현준 소장이 ‘2016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 & 제12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동양철학(성명학) 부문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미디어뉴스통신에서 고객이 뽑은 성명학분야 최우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2016 대한민국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소장은 역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미국역학(동양철학) 역학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성명학연구소 소장, 국제역술인협회 학술위원장, 국제역술인협회 대전광역시 지부장, 한국역학협회 월간역학 해설위원으로 작명이나 개명 분야의 정통 성명학자로 체계적인 작명·개명 상담과 사주에 맞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신한국인 대상 성명학 부문 3년 연속 수상

대전작명소 ‘전현준 좋은이름 작명소’ 전현준 소장이 ‘2016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 & 제12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동양철학(성명학) 부문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미디어뉴스통신에서 고객이 뽑은 성명학분야 최우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2016 대한민국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현준 소장은 이로써 ‘대한민국 신한국인 대상’을 성명학 부문에서 3년 연속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 소장이 운영하는 대전작명소 ‘전현준 좋은이름 작명소’는 특허청에 제41-0337082호로 특허등록이 되어 있으며, 사주팔자를 정확히 분석하여 동양철학과 주역, 성명학과 신세대 감각을 접목해 신생아 작명 및 개명, 상호, 브랜드 작명과 함께 작명 인증서도 함께 발행해 주고 있다.

전 소장은 역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미국역학(동양철학) 역학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성명학연구소 소장, 국제역술인협회 학술위원장, 국제역술인협회 대전광역시 지부장, 한국역학협회 월간역학 해설위원으로 작명이나 개명 분야의 정통 성명학자로 체계적인 작명·개명 상담과 사주에 맞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또한, ‘2016 대한민국 신한국인대상’ 이외에도 성명학의 공적을 인정받아, ‘2015.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대상 및 명인인증서와 인증패 수상, ’2015·2016 한국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2015·2016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 ’2015.2016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등을 수상한 전문작명가로, 생생웰빙플러스TV, 포커스매거진TV, 라이프투데이TV에 출연하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각종 미디어와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다.

전현준 소장은 “작명의 핵심은 사주팔자를 근간으로 이름과 사주팔자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좋은 이름은 사주와 정통 성명학의 원리에 맞게 지어야 하며, 사주팔자를 정확히 분석해서 수리오행, 획수음양, 음령오행, 자원오행이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부모형제 관계 등을 모두 고려해 성명학적으로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현준 세종, 대전 작명원은 신생아작명과 개명은 물론 궁합과 재물운 그리고 사업운, 진로상담, 결혼·출산택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중인 대한민국 명인작명가로 상담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이름명장 전현준 원장과 직접상담 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