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아이들 위한 무소음 벽시계, 연말 최대 30% 할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창의적인 자녀 교육이 중요한 화두가 되면서 감성을 개발하는 교육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감성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가족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고, 작은 이벤트나 행사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해 주는 것이 감성지수(EQ)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큰 공사를 하지 않고 작은 소품 하나만 바꿔도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톡톡히 효과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아이방의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것. 큰 공사를 하지 않고 작은 소품 하나만 바꿔도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톡톡히 효과가 있다. 가족 중심의 즐거운 생활 공간을 표방하는 ‘베짓’의 무소음 벽시계는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엄마들에게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 출신이 디자인해 독특한 감성과 흔치 않은 작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들이 시계를 잘 볼 수 있도록 기본 시간 숫자 위에 별도로 분을 가리키는 숫자를 표시해 시간을 알아보기 편리하다. 또한 소음이 나지 않는 무소음 시스템을 채택했고, 민감한 여성이나 아이를 위한 자작나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베짓은 무소음 벽시계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현재 진행 중이며 구매는 베짓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가능하다.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순실 재판' 또 쟁점된 '태블릿PC'..법원, 감정 보류 왜?
- 김병기 "반기문, 말년에 험하게 되고 싶나" 발언 논란
- 김종인 "文, 살려달라고 할땐 언제고.." 1년만에 완전히 갈라서
- 정청래, '반기문 성공못할 10가지 이유' 주장 살펴보니..
- 민주당 "潘, '신천지 의혹' 떳떳하면 IWPG에 법적조치 해라"
- 안민석 "최순실, 감방에서 정윤회 통해 계속 국정개입"
- [채널A 단독] 최순실 구치소서 '식수 샤워' 특혜 의혹
- 개혁보수신당 17.4% > 새누리 15.8%..반기문, 2주 연속 1위
- 시아버지가 결혼식 직후 며느리와 딥키스..누리꾼 '맹비난'
- 진주만 찾은 아베, 사죄는 커녕.."가미카제 군인 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