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소-네임스티커
김태형 2016. 12. 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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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서울 서초구 다이소 고속터미널점에서 모델이 ‘네임스티커 자동판매기’를 소개하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는 이름표를 만들어주는 ‘네임스티커 서비스’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 홍대점, 신촌본점, 동서울터미널점 등 13개점에서 시범 운영한다. 뽀로로, 코코몽, 라바 등 다양한 그림과 이름, 전화번호 등을 넣을 수 있으며 30초 이내에 즉석에서 완성된다. 가격은 총 36조각에 1,000원으로. 다이소는 시범운영 기간 소비자 반응에 따라 네임스티커 서비스 점포수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다이소 제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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