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WKBL 경기장 4곳에 흡연부스 '더 휴' 설치 완료
[경향신문]

하츠(대표 김성식)가 자사 흡연부스 ‘더 휴(THE HUE)’를 여자프로농구(KWBL) 4개 구단 경기장에 납품 및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츠는 주방 레인지 후드부터 주택환기, 지하주차장 환기 시스템, 수직녹화사업 등 효과적인 환기 시스템 연구를 지난 28년간 지속해온 기업이다.
하츠는 최근 청주 KB스타즈,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아산 우리은행 위비 등 WKBL 4개 구단에 흡연부스 ‘더 휴’를 납품하여 각 구단 경기장 외부에 이를 설치 했다.
흡연부스 ‘더 휴’는 제품 자체의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필터 교체 등 정기적인 시스템 점검서비스와 유지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츠의 신사업 분야 중 하나다. WKBL에 앞서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하츠 평택공장, 화성시청 등에 시공이 완료된 바 있다.
‘더 휴’ 흡연부스는 담배 연기에서 발생하는 타르와 중금속 제거에 최적의 기술인 ‘복합전기집진방식’을 채택해 0.03㎚ ~ 0.3㎛ 미만의 나노 및 서브마이크론 단위의 초미세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순환형 에어커튼 기술이 적용 돼 외부로 담배연기 누출을 방지하며, 3단계 안전센서 장착, 내구성이 우수한 EGI 강판 및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다. 환기와 더불어 공기 재순환이 동시에 가능한 구조, 인체 자동 감지를 통한 시스템 가동, 실내공기 오염도에 따른 제연 시스템, 풍량 조절 등이 특징이며 자동소화식 재떨이, 냉방기 설치도 가능하다.
유지관리 시스템도 제공된다. 월 1회 제연기와 각종 집기류 점검과 주기별 필터교체, 연 2회 전용세정액으로 내부 벽면 청소서비스를 실시한다.
‘더 휴’ 서비스 담당자는 “최상의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을 가진 하츠가 만든 ‘더 휴’ 흡연부스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방지하고, 흡연자가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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