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장애인 고용해 명찰케이스 등 생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누리콤은 사회적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체 근로자 23명 중 12명이 장애인 직원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실천 중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SK그룹에서 선정하는 사회적성과인센티브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오누리콤
네오누리콤은 사회적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체 근로자 23명 중 12명이 장애인 직원이다. 4명은 중증장애가 있다. 이들은 단순 조립·포장부터 배송, 고주파 제품 생산, 영업, 상담, 중간 관리자까지 모든 영역 업무를 맡는다. 장애인뿐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실천 중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SK그룹에서 선정하는 사회적성과인센티브 기업이다.
네오누리콤의 주력 상품은 명찰케이스, 이름표, 여권케이스, 상장케이스 등이다. 이 외에 판촉기념품과 인쇄홍보물 상품을 기획·제작·유통한다. 판촉기념품은 도금과 UV평판 인쇄 등부터 조립·포장지 인쇄,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