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사회복지특수대학원, 한국연구재단학술지 논문 등재

김정수 기자 2016. 12. 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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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사회복지특수대학원생 4명과 지도교수 2명이 작성한 논문이 오는 31일 발간예정인 한국연구재단 학술지(KCI)에 실리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논문은 ‘다문화사회 이해’를 주제로 교수와 학생들이 조를 이뤄 다문화사회의 정책적 문제와 외국의 다문화구성 등의 문제를 분석해 얻은 결과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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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학술지 논문에 등재된 중원대 사회복지특수대학원 교수, 학생.(중원대 제공)© News1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사회복지특수대학원생 4명과 지도교수 2명이 작성한 논문이 오는 31일 발간예정인 한국연구재단 학술지(KCI)에 실리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논문은 ‘다문화사회 이해’를 주제로 교수와 학생들이 조를 이뤄 다문화사회의 정책적 문제와 외국의 다문화구성 등의 문제를 분석해 얻은 결과물을 담았다.

김은정 교수, 김정은·조수정 학생은 '한국다문화사회의 통합적 정책논의'와 정명희 교수, 김보숙·김영욱 학생은 '한국의 반다문화사회 정서형성과 대응방안'을 연구했다.

정명희·김은정 교수는 “현장경험을 살려 연구중심 수업을 해보자며 수업 후 틈틈이 연구 과제를 분석하는 등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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