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뉴타운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문의·거래 꾸준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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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전용면적 84. 래미안파크부동산 관계자는 "두산위브트레지움은 입주 5년 차의 새 아파트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이 많아 문의와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는 단지"라며 "매매 시세는 20평대는 4억1000만~4억3000만원, 30평대는 4억8000만~5억원, 40평대는 6억~6억2000만원대에 형성돼 있고 보합세를 유지중이다"라고 전했다. 미아뉴타운에 위치한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는 2011년 11월 입주한 총 1136세대 대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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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전용면적 84.97㎡(약 25.7평)가 매매로 거래됐다. 이 지역 래미안파크부동산은 19층 매물을 지난 11월 25일 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 떨어졌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와 정국 혼란 등으로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가 0.29% 하락했고 일반아파트는 0.03%로 소폭 올랐다. [자료제공 : 래미안파크부동산]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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