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훈풍.. 선착순 계약 순항

한경닷컴 2016. 12. 6.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리적인 조건과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실수요자를 사로잡은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시작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 1호 및 수원 호매실지구 최초의 뉴스테이인 ‘힐스테이트 호매실’은 지난 11월 18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첫 주말에만 2만5천여명이 몰렸으며, 22~23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평균 3.13대 1, 최고 8.2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 단지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조건과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실수요자를 사로잡은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시작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 1호 및 수원 호매실지구 최초의 뉴스테이인 ‘힐스테이트 호매실’은 지난 11월 18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첫 주말에만 2만5천여명이 몰렸으며, 22~23일 양일간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평균 3.13대 1, 최고 8.2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 단지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3일(토)에는 선착순 계약을, 4일(일)에는 사전예약 의향자 및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 계약을 진행했는데, 견본주택에 개관 당시를 방불케 하는 많은 인파가 몰려 눈길을 모았다. 특히, 주말간 추운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내에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계약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당첨자 발표 및 정당계약 기간 이후에 잔여세대라도 잡기 위한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의 완판이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조건 및 입지, 브랜드, 미래가치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초기 계약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93(호매실지구 C-5블록)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은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74~93㎡, 총 800가구로 조성된다.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중대형의 비중이 높기에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단지가 위치한 수원 호매실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교육환경을 갖춘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완성형 택지지구인 만큼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됐으며, 입주 이후 바로 백화점, 대형마트, 상업지구 등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힐스테이트 호매실’은 뉴스테이인 만큼 입주민이 생활하는 모든 부문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주거 서비스 '힐스 리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육아, 교육, 건강부터 레저, 쇼핑 등까지 모든 부분에 대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93(C-5블록)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