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작가의 '지하철 개울'
2016. 12. 4. 14:02
(서울=연합뉴스) 만화가 박재동 작가가 10여 년간 기록한 서울시민과 일상이 5일부터 23일까지 충정로역에서 전시된다. 서울역 고가 주변 충정로역 2·5호선 환승통로에서 박 작가가 손바닥 만한 화폭에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서울 시민의 삶과 서울 풍경 400여점을 전시한다. 사진은 작품 중 하나. 2016.12.4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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