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중국어, 12월 수강생 전원에 HSK·회화 등 인강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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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중국 경제의 가파른 성장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중국어가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 이에 취준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학습자들 사이에서는 제2외국어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기초중국어, 회화, 자격증(HSK·TSC) 등 12월 중국어 강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수험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우선 12월 해커스 중국어 학원강의 수강생 전원은 수강하는 강의 레벨에 따라 해커스 중국어 인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학원강의를 수강하고, 복습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국어 원어민 치엔메이화 강사의 ‘원어민 중국어회화반’ 12월 강의 등록 시에는 수강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원어민 강사에게 정확한 발음으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커스어학원 수강 이력이 있으면서 해커스 중국어 강의를 신규로 수강할 경우에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직장인의 경우는 명함을 제시하면 동일하게 수강료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타 중국어학원에서 강의 수강 이력이 있는 수강생이 2015년 11월 이후 중국어 수강증을 제시하면, 수강료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학원 강의가 없는 타사의 경우는 인강 수강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친구 2명이 등록할 경우에는 수강료 45%를, 3명이 등록하면 수강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친구 중 1명이 재원생이거나 모두 신규 수강생이면 된다. 혜택은 주중반·주말반 개강 하루 전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커스 중국어는 최신경향이 반영된 베스트셀러 1위 교재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민경·김동한·연승민 등 기초중국어·회화·HSK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수업과 ▲1:1 첨삭·피드백 ▲집중학습이 가능한 관리형 스터디 ▲고퀄리티 학습자료 무료제공 등으로 단기간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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