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강동원X김우빈 '마스터', 12월21일 개봉 확정
현화영 2016. 12. 1. 09:55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충무로 톱스타들의 조우를 자랑하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12월21일 개봉일을 확정짓고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 마스터들의 호흡과 함께 촬영부터 의상, 미술, 무술까지 강렬한 비주얼과 볼거리를 완성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의석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하게 된 건데 이렇게 캐스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역대급'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 영상에는 특히 체감온도 35도 이상을 육박하는 습도와 무더위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치열한 노력이 담긴 필리핀 대규모 로케이션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가 선사할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스터'는 2013년 개봉해 550만 관객을 동원한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외에도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최고의 배우들의 조합이 2016년 마지막 극장가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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