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예진, '존예 보스'

김창현 기자 2016. 11.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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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7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은 '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부산행' '아가씨'가 노미네이트됐다. 남우주연상은 '곡성'의 곽도원, '밀정'의 송강호, '내부자들' 이병헌, '아수라' 정우성, '터널' 하정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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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포토]손예진, '존예 보스'
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7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은 '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부산행' '아가씨'가 노미네이트됐다.

남우주연상은 '곡성'의 곽도원, '밀정'의 송강호, '내부자들' 이병헌, '아수라' 정우성, '터널' 하정우 등이다. 여우주연상은 '아가씨' 김민희, '굿바이 싱글' 김혜수, '덕혜옹주' 손예진,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최악의 하루' 한예리 등이 후보에 올랐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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