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가려면 에어칼린 타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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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허니문이나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언제나 새로운 여행지를 찾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일본(동경 혹은 오사카)을 경유하며 허니무너는 호주 시드니를 경유해 뉴칼레도니아 입국 후 일본을 거쳐 돌아오는 노선을 선호한다. 또한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Aircalin)은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이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뉴칼레도니아 여행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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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하늘 길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아에서 일본 도쿄, 오사카 및 호주 시드니를 경유편으로 매일 연결이 가능하다.
구간별 무료 스탑오버(Stopover)가 가능하기 때문에 호주나 일본 등을 더 여행할 수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인기다.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활용해 인천, 김포 등 본인이 원하는 도시로 귀국이 가능하다.
또한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Aircalin)은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이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뉴칼레도니아 여행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오픈하여 2016년부터 두 달에 한번씩 열리며, 뉴칼레도니아 기본 소개, 관광명소 소개, 숙박시설 소개,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방법, 실질적인 여행 팁, 여행 경험자들의 에피소드, 주의할 사항 등 여행객들이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계획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구성돼 있다. 올해는 12월 15일에 예정돼 있으니 관심있는 여행객이라면 꼭 참석해보자.
취재협조=에어칼린(www.aircalin.co.kr)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kimu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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