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철로봇, 누리꾼 수사대가 지목한 신용재 근황 보니..벤과 함께 "하이~"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11.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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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용재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43대 가왕으로 등극한 양철로봇. 사진 MBC 화면 갈무리
‘복면가왕’ 양철로봇, 누리꾼 수사대가 지목한 신용재 근황 보니…벤과 함께 “하이~”

<복면가왕> 양철로봇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 수사대가 가수 신용재를 지목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가수 벤과 함께 찍은 셀카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용재에게 “동영상인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신용재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벤이 “안경 어쨌어요?”라고 묻자 신용재는 “놓고 왔어”라고 답했고, 벤은 “눈을 놓고 다니면 어떡해”라며 신용재를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이 신용재로 추측하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이하 양철로봇)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43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양철로봇은 크러쉬(Crush)의 ‘가끔’과 패닉의 ‘정류장’을 불러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양철로봇의 무대를 본 배우 박진주는 “양철로봇 망토에 매달려서 가시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 카이는 “신이 노래하는 로봇 알파고를 만들었다면 이렇게 만들었을 것 같다”며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43대 복면가왕에 등극한 양철로봇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방송을 본 누리꾼은 양철로봇의 정체를 두고 그룹 포맨의 멤버 신용재를 추측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를 잡는 손’ ‘숨길 수 없는 허벅지’ ‘애교도 만점’ 등을 이유로 들며 양철로봇을 신용재라고 확신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설거지 하다 듣고 신용재 <불후의 명곡> 우승하겠네 했는데 복면가왕 ㅋㅋ” “누가 봐도 신용재” “폐급 쓰레기 마이크로 노래 불러도 젠하이져, 슈어급 마이크 음향을 뽑아낸다는 신용재” “신용재 아니면 전재산 기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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