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아내 탕웨이 영화 '북오브러브' 지원사격..뮤직비디오 진두지휘

이기은 기자 2016. 11. 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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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영화감독이 아내이자 여배우 탕웨이의 멜로 영화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태용 감독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연출가로서 해당 영화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김태용 감독이 직접 연출한 장면들과 '북 오브 러브'의 영화 장면들로 편집, 구성돼 있다. ‘북 오브 러브’는 올 겨울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로맨스 영화로, 중국 최고의 배우 탕웨이와 오수파의 출연 소식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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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탕웨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태용 영화감독이 아내이자 여배우 탕웨이의 멜로 영화 지원사격에 나섰다.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북 오브 러브’는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한 권을 통해 우연히 편지를 주고 받게 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아날로그 감성의 멜로다. 이 가운데 김태용 감독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연출가로서 해당 영화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뮤비 속에서 탕웨이는 영화 주제곡 ‘저도 모든 걸 끝내려고 했어요’를 직접 부르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는 김태용 감독이 직접 연출한 장면들과 '북 오브 러브'의 영화 장면들로 편집, 구성돼 있다.

극중 지아오(탕웨이)의 내레이션과 감성적인 탕웨이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뮤직비디오는 김태용 감독의 감성적이고 차분한 면모를 엿보게 한다. 특히 해당 내레이션 장면은 탕웨이와 김태용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북 오브 러브’는 올 겨울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로맨스 영화로, 중국 최고의 배우 탕웨이와 오수파의 출연 소식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국내 극장가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퍼스트런]

김태용 | 북 오브 러브 |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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