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X정형돈 '뭉쳐야 뜬다', 19일 첫 방송..파타야 行 [공식입장]

정안지 2016. 11. 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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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민국 대표 MC 4인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똘똘 뭉쳐 방콕 파타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를 통해 떠나는 첫 여행이다.

바쁜 일상과 가정에 치여 나만의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이 한국인의 단골 여행 코스인 방콕 파타야로 3박 5일간의 패키지 여행길에 올랐다.

가장으로서의 무게감과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온 공백기, 건강 악화 등 각기 다른 고민거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온 네 사람. 여행은 떠나고 싶은데 직접 준비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 고민없이 떠날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야말로 안성맞춤이었다는 설명이다.

네 명의 MC들은 아내와 아이들을 뒤로한 채, 매니저와 코디네이터도 없이 리얼 패키지 여행길에 올랐다. 당초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오라면 오고, 먹으라면 먹고, 자라고 하면 자년 전격 수동형 패키지여행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난생 첫 패키지여행을 시도한 정형돈은 "패키지는 완전히 사육이다"라며 자유라고는 없는 여행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가이드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고민제로'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남자들만의 여행을 떠난 네 사람. 과연 진정한 '힐링타임'을 보낼 수 있었을까? 여행 생초보 4인방의 본격 수동형 여행기! 대한민국 대표 중년 아저씨들의 리얼 패키지 여행기 '뭉쳐야 뜬다'는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첫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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