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그로잉 책상' 디자인코리아展서 만나요

이유범 2016. 11.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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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디자인코리아 2016'에 참여해 '2016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된 '팅클팝 그로잉 책상'을 비롯한 주요 제품(사진)들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된 '팅클팝 그로잉 책상'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높이를 조절해 사용 가능한 '그로잉' 컨셉을 적용한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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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디자인코리아 2016'에 참여해 '2016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된 '팅클팝 그로잉 책상'을 비롯한 주요 제품(사진)들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된 '팅클팝 그로잉 책상'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높이를 조절해 사용 가능한 '그로잉' 컨셉을 적용한 가구다. 총 3단계로 분리되는 높이 조절 발통으로 최저 280mm부터 720mm까지 확장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내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일룸은 리빙 룸, 다이닝 룸, 베드 룸, 키즈 룸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 글로벌 생활명품 전시부스의 컨셉에 맞춰 멀티 소파 '레이턴', 홈 카페 '레마' 시리즈, 키즈 가구 '캐빈 벙크 베드' 등 생활을 연구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다양한 일룸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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