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100% 자회사 젤리팝게임즈 설립

김시소 2016. 11. 8.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했다. 젤리팝게임즈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젤리팝게임즈는 데브시스터즈와는 별도의 자체 경쟁력을 가진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이창섭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인원을 영입했다. 자회사 설립을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사업과 개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술〃아트〃 운영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반을 공유한다.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총 10억원을 출자했다. 젤리팝게임즈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젤리팝게임즈는 데브시스터즈와는 별도의 자체 경쟁력을 가진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이창섭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인원을 영입했다. 데브시스터즈 대표 타이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작을 만든다.

자회사 설립을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사업과 개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술〃아트〃 운영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반을 공유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