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데브시스터즈,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 설립

정채희 2016. 11.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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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을 운영하는 데브시스터즈는 10억원을 출자해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젤리팝게임즈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젤리팝게임즈는 개발 스튜디오로서 데브시스터즈의 유명 지적재산권(IP)인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퍼즐 장르 신작을 만드는데 몰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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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을 운영하는 데브시스터즈는 10억원을 출자해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젤리팝게임즈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젤리팝게임즈는 개발 스튜디오로서 데브시스터즈의 유명 지적재산권(IP)인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퍼즐 장르 신작을 만드는데 몰두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자회사 설립을 통해 사업과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기술·아트·운영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반을 공유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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