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 고양·남양주.. 공공택지는 청약과열지역, 민간택지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한영준 2016. 11. 3. 16:35
HUG, 2차 미분양 관리지역 총 26곳 지정
|
경기 고양과 남양주 주택시장이 같은 날 엎친 데 덮치는 소식을 받게 됐다. 공공택지는 청약과열지역으로 선별돼 '조정 대상지역'으로, 민간택지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된 것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8개 및 지방 18개, 총 26개 지역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2차 미분양 관리지역에는 전북 전주시와 경북 경주시가 추가로 포함됐다. 경기도 고양시와 남양주시의 경우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공공택지는 제외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 신청시 보증심사가 거절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메시지"
- 삼성전자 1주 1350만원 될 뻔…SK하닉 '액면분할' 주가 흔들 변수
- 30대 승무원男, 연상녀 4명 돈 뜯고 연하와 결혼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인사비리 혐의 수사'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 전영록 "전처 딸 둘은 독립…재혼 두 아들은 서울대·배우"
- 개미들 '성지순례' 터졌다…코스피 폭락 정확히 맞힌 보고서, 이번엔 "지금 사야"
- '삼전닉스' 신용, 코스닥 전체보다 많았다…급락장 뒤 드러난 자금 쏠림 [증시는 왜]
- '100㎏' 신기루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 가"
- "월급 합치면 끝인 줄"...실수령 640만원 예비부부에게 닥친 고민 [머니설계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