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국인 직접투자 1·2위는 미국·캐나다

2016. 11. 2.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이 지난 3년 동안 뉴질랜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2일 다국적 회계법인 KPMG가 내놓은 뉴질랜드 외국인 직접투자(FDI)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KPMG 보고서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뉴질랜드 외국인 투자 심의국(OIO)이 승인한 FDI 총액이 263억 뉴질랜드 달러(약 21조6천308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이 지난 3년 동안 뉴질랜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2일 다국적 회계법인 KPMG가 내놓은 뉴질랜드 외국인 직접투자(FDI)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KPMG 보고서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뉴질랜드 외국인 투자 심의국(OIO)이 승인한 FDI 총액이 263억 뉴질랜드 달러(약 21조6천308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17%와 15%로 1, 2위에 올랐고, 이어 호주 12%, 중국 9%, 싱가포르 8% 등의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전기 가스 분야 18%, 부동산 16%, 생활필수품 15%, 농업 13%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 규모가 가장 큰 외국인 투자는 식품업체 굿맨 필더 매각으로 13억 달러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싱가포르와 홍콩에 있는 투자 회사가 각각 50대 50 지분으로 사들였다.

koh@yna.co.kr

☞ "최순실, 병원서도 '나부터 진료하라'며 온갖 갑질"
☞ 최태민 지인 전기영 목사 "최씨는 주술가…영과 통하는 사람"
☞ "엄마가 뿔났다"…최순실씨 제부 아동복업체 불매운동
☞  "절대 말 못해" 최태민 수사 검사 '무혐의 비밀' 37년째 함구
☞ 칠흑같은 어둠속 中 어선 집단돌진…M60 기관총 불뿜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