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진해성, 남진 '가슴아프게' 호소력 짙은 열창
뉴스엔 2016. 11. 1. 11:4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진해성이 '가요무대'에서 열창했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은 10월 31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감성적인 보이스로 10월의 신청곡 무대를 선보였다.
진해성은 '가요무대'에서 ‘가슴 아프게’를 호소력있게 열창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날 진해성이 부른 ‘가슴아프게’는 1970년대를 주름잡던 대표적인 가수 남진의 노래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 29일 영암에서 진행된 MBC 가요베스트의 녹화에 참여했으며 오는 1일부터 부산, 포항 등 경북지역을 돌며 노래교실, 라디오 등의 스케줄을 소화 할 예정이다.
'가요무대' 10월의 신청곡 편에는 송해, 김수희, 신유, 현숙, 진해성, 장은숙, 최석준, 이자연, 편승엽, 권성희, 국악인 이호연, 임창제, 정해진, 배금성, 한수영, 조은새, 오승근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1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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