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풍아기옷 뚜루뚜루 포천시 신읍동 아동복 오프라인매장 오픈

11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시작되었다. 백화점 쇼윈도와 길거리에서는 두꺼운 아우터를 걸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추워진 날씨에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모바일과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겨울 신상아이템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의 최대 단점은 직접 만져보거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북유럽풍 유아복 쇼핑몰 뚜루뚜루에서는 직접 사입한 신상아이템을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에 오프라인매장을 오픈했다.

쇼핑몰 김수미 대표는 "내 아이가 입는다는 생각으로 직접 발품을 팔아 선택한 예쁜 옷을 꼼꼼한 검수를 통해 빠른 배송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몰에서도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아이템이 업데이트 중이다. 유니섹스한 디자인의 뽕쁘앙무스탕과 곰돌이자켓은 아우터 카테고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아기 선물로 좋은 보넷이 포함된 수술누빔조끼와 모자와 세트인 몽글슈트도 베베카테고리에 업데이트 중이다.

유아복매장 오픈 이벤트로 온라인몰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리뷰 적립금과 품절 건 관련 적립금 지급을 통해 고객들의 편한 쇼핑을 돕고 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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