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슈나이더 대전 유천점에 뜬다
인터넷 마케팅팀 2016. 10. 31. 12:25
트레블웨어 브랜드 '슈나이더' 대전 유천 매장에 탤런트 조정석이 등장한다.
슈나이더는 자사의 브랜드 모델인 탤런트 조정석을 주인공으로 하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 대전 중구 유천동 '슈나이더 대전 유천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정석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될 계획이다.
조정석은 슈나이더 브랜드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에브리데이 슈나이더데이' 컨셉 아래 화보를 촬영하며 슈나이더 제품의 대중적 인지도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슈나이더 관계자는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정석의 인기가 절정에 달함에 따라 이번 사인회 또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사인회를 기점으로 향후 TV광고 및 지면 광고 등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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