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수요미식회' 가을여행 부추기는 목포 맛집들

신상민 기자 2016. 10. 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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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수요미식회’가 가을여행 주간 특집으로 목포의 맛집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가을여행 주간 특집으로 방송인 현주엽, 달샤벳 멤버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가을 미식 여행지로 미식가를 유혹하는 전라남도 목포를 조명했다.

목포는 근대 건물이 남아 있는 곳으로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목포 근대역사관은 일제 강점기의 시린 역사를 목도할 수 있는 장소다. 멤버들은 먹을 거리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외에도 산책하기 좋은 유달산 조각공원도 추천 장소로 꼽혔다.

특히 목포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5대 진미를 소개 했다. 홍어삼합, 꽃게 무침, 민어회, 세발낙지, 갈치조림이다. 2005년부터 목포시는 목표5미로 선정된 음식이다. 특히 가을은 민어를 제외한 홍어, 꽃게, 낙지, 갈치가 제철이다.

황교익은 홍어에 대해 “암모니아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이지만 꺼려지지만 한번 입을 대면 중독되는 맛”이라고 했다. 그는 흑산도에서 홍어가 나지만 삭여서 먹지 않는다고 했다. 혹산도 사람들이 홍어를 목포로 팔기 위해 나오는 과정에서 삭힌 홍어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우는 홍어의 먹는 등급 중 신의 등급으로 라면에 홍어를 넣어서 먹는 것이라고 했다.

갈치찜과 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다. 무엇보다 현지인에게 인정을 받은 곳이다. 현주엽은 “갈치 본연의 맛, 짜지 않은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황교익은 “다른 갈치찜보다 매운 맛을 줄여 달지 않고 짜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개된 홍어를 맛볼 수 있는 흑산도 홍어집은 외국인의 입맛마저 사로잡은 곳이다. 현주엽은 “홍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성지 같은 곳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식당의 주인은 손님의 취향에 맞게 홍어의 맛을 다르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어찜은 양념장의 간장과 달달한 맛 뒤에 오는 강렬한 맛이 인상적인 음식이다.

낙지볶음과 낙지전골 맛집으로 선정된 이 식당은 유달산 밑에 자리했다. 맵지 않은 낙지볶음은 야채들의 식감이 살아 있고 불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낙지전골은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목포 대표 간식 새우 바게트, 쑥꿀레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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