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모카책방'을 광고 전면에 내세워 '신선한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동서식품의 이광복 사장은 "광고를 통해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커피를 마시며 책 한 권을 읽는 여유와 행복감을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팝업 북카페 '모카책방'에서는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맥심 모카골드 한 잔과 함께 카페에 비치된 시나 소설, 수필 등 7000권에 이르는 책들을 읽을 수 있다. 동서식품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자는 취지에서 운영한 것이다.
이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커피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원하고 만족하는 최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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