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소유진 "백종원, 생일에 꽃배달도 시킨다..교육의 결과"
뉴스엔 2016. 10. 19. 09:32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꽃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 시즌1'에는 배우 소유진이 출연해 꽃꽂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날 소유진은 "결혼 전에 남편에게 꽃다발을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런 걸 몰랐다. 교육의 결과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남편에게 '난 정말 꽃이 좋아' '꽃을 보면 너무 행복해' 이렇게 했더니, 생일이고 그러면 이제는 꽃배달도 시키더라"고 말했다.(사진=SBS 플러스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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