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성공 이어가는 '에코시티 더샵 3차' 프리미엄까지 기대돼

최종범 2016. 10. 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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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에코시티 더샵 3차’ 투시도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파워가 전주 에코시티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다.

전주 에코시티에서는 세 번째 ‘더샵’ 아파트 ‘에코시티 더샵 3차’는 올해 에코시티의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로 주목 받으며 지난 7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첫 주말까지 2만5,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같은 높은 관심은 계속해서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 지난 12일 ‘에코시티 더샵 3차’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95가구 모집에 4,877명이 몰려 평균 8.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22가구 모집에 총 621명이 몰려 최고 28.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미 전주 지역에서 '더샵' 아파트에 대한 선호는 10년 전 '효자 더샵'부터 계속 됐다. 단지는 전주시 최초로 분양권에 웃돈이 붙으며 지역 내 대표 리딩 아파트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에코시티에서 공급된 '에코시티 더샵 1, 2차'도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을 선보이며 일주일 만에 모두 분양 완료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에코시티에 분양됐던 기존 1, 2차 단지의 대부분 세대가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3차에도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특히 ‘에코시티 더샵 3차’는 브랜드와 특화설계, 희소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격 상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에코시티 더샵 3차는 올해 에코시티의 마지막 민간 분양 물량이기에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현재 에코시티 내 민간 분양 공급 시기가 아직 미정이지만 앞으로 공급되는 단지들은 분양가가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지는 에코시티 공동 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117㎡, 총 644가구로 들어서며 앞서 분양 완료한 1∙2차와 함께 총 2,070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 구조의 남향 위주 배치로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으며 아파트 진입로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차량 출입구를 설치했다. 또 지상 공간에는 특색 있는 조경 특화 설계를 갖췄다.

여기에 단지 중심에 위치한 더샵필드는 어린이집, 키즈풀, 맘스파고라 등이 연계 배치돼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된다. 또 단지 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인 키즈 스테이션도 도입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탁구장, GX, 사우나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이는 더샵필드와 접한 데크 하부에 통합 배치돼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9번지에 조성돼 있으며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5일부터 3일간 계약이 실시된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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