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송대관 '지금이 딱 좋아~!'
정영우 기자 2016. 10. 15. 18:57
제2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진안(전북)=티브이데일리 정영우 기자] 국내 유일의 트로트 페스티벌 '제2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MC 이제이 금잔디)이 15일 전북 진안군 마이돈 테마파크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트로트 페스티벌에 가수 송대관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제2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기존의 페스티벌들이 재즈나 락 위주로 주로 개최되는 현실에서 중장년층과 가족단위의 트로트 음악축제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공연은 '1등 모바일' LG비디오포털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정영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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