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메카' 종로구에 신진디자이너 지원 공간 마련

손대선 2016. 10.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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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국내 최대 주얼리(보석) 산업 중심지 종로구에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가 제품판매와 전시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종로구 서순라길에 서울주얼리센터 제 2관이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중인 서울주얼리센터 제2관은 447㎡ 규모의 목조한옥건물(지상2층, 지하2층)에 자리잡는다.

서울시는 이곳을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의 제품 판매와 전시 등 디자이너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우리나라 주얼리의 우수성을 국내에 홍보해 비즈니스로 연계하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을 만든 데 이어 제2관을 통해 종로구 주얼리 산업의 르네상스를 일군다는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주얼리센터는 주얼리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K주얼리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주얼리산업의 미래인 디자이너를 위한 지원, 육성공간으로 활용될 공간인 만큼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반영해 세계적인 주얼리산업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 운영자를 모집하기 위해 14일 오전 10시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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