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501회부터 열심히 할게" 참회+숙연

뉴스엔 2016. 10. 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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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준하가 참회했다.

10월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엉뚱한 장소에서 생고생했다.

정준하는 멤버들이 남산 계단 무도리를 잡는 사이 남산을 등반해 남산타워 카페를 갔다. 결국 아무 소득 없이 차로 돌아와야만 했다.

유재석은 소식 없는 정준하에게 전화했고 정준하는 "500회는 너희들끼리 해라"며 "니가 전화한 걸로 방송 나올 것 같다. 난 다큐 산을 찍었다. 남산 둘레길을 한참 올라갔어"라고 자책했다.

유재석이 "거기를 왜 가"라고 말하자 정준하는 "501회부터 열심히 할게"라고 다짐했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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