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맨인더다크' 3위 출발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이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은 5일 9만1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125만4046명이다.
'미스 페레그린'은 지난 달 28일 '아수라'와 함께 개봉됐다. 초반 흥행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지난 3일 개천절을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개봉 2주차 신작들의 개봉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당분간 독주가 예상된다.
'아수라'는 6만2309명으로 어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관객수는 221만9266명이다.
이날 개봉된 '맨 인 더 다크'는 6만13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아수라'와는 불과 1000여명 차이로, 뒤를 바짝 좇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2만3084명으로 4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2만1583명으로 5위, '밀정'은 1만4219명으로 6위를 기록했다.
뒤 이어 '벤허' '디시에르토' '피터와 드래곤' '카페 소사이어티'가 7위부터 10위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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