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무한 지배자' 시리즈 출간,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 담아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9. 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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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영단어 암기에 도움을 주는 ‘영단어 무한 지배자’ 시리즈가 출간됐다.

책은 학창시절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 '제레미 리'가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기까지 고군분투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영단어 암기의 노하우인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을 답았다.

제레미 리는 “영어 공부는 어렵다, 낯설다는 편견을 버리고 만만하게 시작하면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난 처음부터 우등생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학업에 어려움을 느껴 중퇴 후 1년 뒤에 재입학했고, 중학교 때는 전교 꼴찌에 근접한 성적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중학교 시절 영어 수업시간에 혹독히 망신당한 것을 계기로 공부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고, 스스로 발견한 영단어 암기법인 보카텔링 기법으로 고등학교 수석 입학, 서울대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이미 알고 있는 우리말의 상당수가 영단어라는 사실, 이러한 영단어를 우리말과 연계시키면 보다 쉽고 빨리 암기되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보카텔링 자동인식 암기법을 개발했다.

‘영단어 무한 지배자’는 이미 알고 있는 수많은 외래어를 구슬 꿰듯이 보카텔링으로 엮은 책이다. ▲ 이미 알고 있는 외래어를 통해 1000개 영단어 자동암기 ▲‘멋진 패션(fashion)으로 매혹해(fascinate) 볼까요?’와 같이 쉬운 영단어로 어려운 영단어를 자동 인식시켜 2000개 영단어를 도미노식으로 암기 ▲ ‘테라스, 보이스피싱’처럼 이미 알고 있는 외래어를 통해 어원을 쉽게 풀어내는 2000개 영단어 싹쓸이 암기 등 5000여 개 영단어를 단박에 끝내는 ‘보카텔링’ 기법을 초중고에 맞게 적용시켰다.

저자는 대입을 위해 5000개가 넘는 영단어를 외워야 하는 현실에서 한글과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 차이점은 기존 스토리텔링 방식이 ‘나는 오늘 지하철(subway)을 타고 학교(school)에 갔다가 도서관(library)에 갔다’는 식으로 영단어의 유기적 연계성을 무시한 채 단어만 나열한 수준인 반면, 보카텔링은 한 번만 읽어도 이미 아는 단어처럼 뇌 속에서 자동 인식되는 획기적인 기법이라는 것이다.

단무지 시리즈는 ‘보카텔링’에 따라 단어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최초의 영단어 교재다. 사람의 뇌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지만 처음 접하는 것은 인지하고 기억하는 데 오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처음 접하는 영단어를 뇌가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인식할 수 있는 최적의 암기 환경을 구현하기만 하면 암기는 아주 쉬워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3권의 단무지는 초중고 영역의 필수 어휘와 고급 어휘까지 모두 반영한 교재다. 초급용으로 보인 것 자체가 단무지만의 마법이다. 다른 교재로 볼 때는 그토록 어려웠던 단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단어처럼 뇌 속에 자동 인식되기 때문이다.

영어 실력의 80%는 어휘력이 결정한다. 결국 어휘력이 강해야 영어를 빨리 터득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영단어를 억지로 외우다보면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단무지는 스트레스 없이 단숨에 기초 영단어부터 중학 영단어, 수능 영단어를 정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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