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중소형 아파트 인기, '안성 푸르지오' 각광
[경향신문]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됨에 따라 가격부담이 적고 공간활용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원하는 수요가 풍부해 거래가 많고 그만큼 환금성이 좋아 거래시장은 물론,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연일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는 중이다.
실제 온나라 아파트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올 한해(1월~7월) 거래된 물량 총 36만1510가구 중 전용 85㎡이하 물량은 전체의85%인 31만95가구가 거래되며,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3월 의정부에서 분양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역시 총 1850가구를 전부 전용 59,84㎡로 선보인 결과 일주일만에 모든 계약이 마감됐다. 또 지난 7월 선보인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은 전 가구가 전용 76,84㎡의 중소형 타입으로 이뤄진 결과 총 1261가구의 대단지임에도 평균 평균 9.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마감했다.
이러한 상황 속 안성시에서 분양중인 ‘안성 푸르지오’가 주목 받고 있다. 안성시 첫 ‘푸르지오’ 아파트인 이 단지 역시 총 759가구를 모두 전용 59,74㎡타입의 중소형 아파트로 선보이기 때문이다.
‘안성 푸르지오’는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175에 지하 1층, 지상 16층~23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구체적인 타입별 가구수는 59㎡A 373가구, 59㎡B 82가구, 74㎡A 222가구, 74㎡B 62가구, 74㎡C 20가구다.
단지는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하는 것 외에도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넓은 동간거리와 마주보지 않는 동배치를 통해 주거 프라이버시도 강화시켰다. 여기에 아쿠아가든, 킨포크가든, 새싹정류장 등의 특화조경시설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세대 홈네트워크,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등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는 안성 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최대수혜지로 서울~안성 구간(71km)이 개통(2022년 예정)되고 나면 1시간 남짓 걸리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50분 안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개통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38번 국도 및 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안성 푸르지오’는 이외에도 다양한 금융혜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59㎡ 기준)를 실시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계약금 1000만원만 있으면 입주때까지 추가로 나가는 금액이 없다. 여기에 3.3㎡당 분양가는 최저 760만원에서 평균 790만원대로 서울 평균 전셋값(1274만원)보다 낮다. 때문에 견본주택 현장에는 분양 상담 및 계약을 위해 찾아주시는 방문객이 상당하다는 게 현장관계자의 말이다.
안성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안성시 보개원삼로 94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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