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 개편
세종=대전CBS 정세영 기자 2016. 9. 20. 13:47
13개 노선 신설, 조정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시내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하고 5개 노선을 연장하는 등 모두 13개 노선 개편을 시행한다.
세종시는 연동면과 명학산업단지, 시청사를 연결하고 3생활권(새샘마을) 입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설된 340번은 연동면과 시청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9개 업체, 2300여 명이 입주한 명학산업단지를 경유하도록 했으며, 331번 노선도 명학산단을 추가로 경유해 운행한다.
601번은 당초 조치원역에서 금남면까지만 운행하던 노선을 소담동, 국책연구단지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용객이 거의 없는 211번 노선은 폐지하기로 했다.
김현기 세종시 교통과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편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전CBS 정세영 기자] lotra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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