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내버스 일부노선 개편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는 오는 22일부터 1개 노선을 신설하고 5개 노선을 연장하는 등 총 13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동면과 명학산업단지, 시청사를 연결하고 3생활권(새샘마을) 입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신설한 340번(사진1)은 연동면과 시청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9개 업체, 약 2300여명이 입주한 명학산업단지를 경유토록 하여 산업단지 입주자 수요를 반영했다.
또 331번 노선 역시 명학산단을 추가로 경유하여 운행한다.
601번(사진1)은 당초 조치원역에서 금남면까지만 운행하던 노선을 소담동, 국책연구단지까지 연장하여 3생활권(새샘마을)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연서면 쌍류리를 경유하는 710번(사진1)과 711, 712번(사진2) 노선도 생천마을까지 연장하여 운행토록 했다.
그 밖에 ▲ 황용교를 경유하는 4개 노선은(사진3 - 660, 661, 690, 691번) 주민들의 이주에 따라 황용1교에서 황용리 삼성복지회관으로 노선을 직선화하고 ▲ 560번 노선(세종터미널→첫마을→영상대→금암리→첫마을→세종터미널)의 세종터미널 출발시간을 5분 앞당겨 조정하는 한편 ▲ 602번 노선(세종터미널 출발)의 배차를 8회에서 7회로 줄이고 ▲ 이용객이 거의 없는 211번 노선은 폐지했다.
김현기 교통과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노선 개편 중"이라며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ws57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들 생각에 눈물 흘린 고소영 "자식은 건드리지마"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위고비 요요' 빠니보틀·김준호 강타…"날렵한 턱선은 어디로"
- 아버지 장제원 품 안긴 노엘…어린이날에 사진 올렸다
- 20년 방부제 미모 비결?…김태희 아침으로 '이것' 먹어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