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직장여성아파트 행복주택으로 변신
2016. 9. 19. 15:00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직장여성아파트 행복주택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2016.9.19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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