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소화가 잘 안될 때 이것만 따라 하자
2016. 9. 17. 08:00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빠르게 치료하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늘로 손을 따서 검은 피를 빼는 것과 소화를 돕는 차를 마시는 것, 소화를 돕는 혈자리를 눌러주는 지압인데요.
특히 바늘로 손을 따서 검은 피를 빼주는 것은 가장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당뇨환자용 일회용 무통침을 사용하면 덜 아프고 위생적이라고 하는데요.
맑은사람한의원 허성식 원장(한의사)이 알려주는 체했을 때 빨리 치료하는 3가지 방법, [하우투]에서 확인하시죠.
jwwang@yna.co.kr
- ☞ "9월17일은 '고백데이'…크리스마스에 사귄지 100일째"
- ☞ 데이트 폭력 가해자 5명중 1명은 50세 이상
- ☞ 국민연금 혜택, 'X세대'가 가장 많이 받는다
- ☞ 中, 제주도 집단폭력 유커 8명 블랙리스트 등재추진
- ☞ 중국 30대 갑부, 이혼 부인에 1조2천억원 재산분할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 | 연합뉴스
- '신선한 시신' 광고…가톨릭의대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A매치 첫골 떠올린 손흥민 "덜덜덜덜 떨면서도 잘하고 싶었다"(종합) | 연합뉴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 연합뉴스
- 첸백시 측 "SM서 수수료율 5.5% 안 지켜…매출 10% 요구 부당" | 연합뉴스
-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